

[ 이름 ]
이 연화
[ 나이 / 성별 ]
20세 / 여성
[ 생일 ]
12월 12일 / 목화 / 사수자리
[ 키 / 몸무게 ]
165 / 표준 + 3~4
[ 성격 ]
-순수-
"뭐? 정말로!?"
의심을 잘 안해서 조그만한 거짓말에도 쉽게쉽게 넘어가는 성격 때문에 몰카에 대상이 되는 일이 자주 있다. 몰카를 자주 겪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의심을 하려 하지만 곧 넘어가버리고 만다.
쉽게 넘어가서 그런지 오히려 속이는 사람이 당황스러울 때가 종종 있다.
-대담함-
어렸을 때 부터 운동을 해서 그런지 겁이 별로 없다.
그 덕분인 사람을 피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한다. 때문에 아주 가끔 상대방에 오해로 인해 종종 시비가 붙을 때도 있지만 나중에 잘 해결하는 편이다.
-겁-
대담한 성격에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지만 벌레와 귀신은 정말로 무서워 한다.
반에서 가끔 벌레가 나타날 때나 공포영화를 볼 때 어느순간 사라져있고 찾아보면 교실 밖에 나가서 교실안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외향적-
요즘 말로 인싸 성격까지는 아니지만 낯을 심하게 가리지 않고 먼저 다가가는 성격, 그러나 친구를 많이 두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가끔 혼자서 다닐 때가 있기도 하다.
" 그 펜션에 벌레 없겠지..? "

[ 기타사항 ]
-운동-
우연히 티비에서 태권도 시합을 본 계기로 어렸을 때 부터 태권도를 시작해서 자연스레 자신의 진로로 결정하게 됨
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해서 여러 시합과 훈련 때문에 제대로 쉴 시간이 없어 입시가 끝난 후로 가볍게 운동하며 쉬고 있는 중이다.
-염색-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다보니 염색이나 파마를 못했는데 이번에 입시가 끝나자마자 바로 미용실에 가서 염색과 파마를 해버리게됨 충동적으로 하게 되었지만 결과물에 만족해하고 있는 중이다.
-가족관계-
부모님, 본인, 동생 으로 2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엄마의 큰 눈의 유전자는 동생으로 아빠의 작은 눈의 유전자는 본인에게 와서 그런지 자매이지만 분위기는 다르고 묘하게 닮기만 할 뿐이다.
-좋아하는 것-
육류 - 그냥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운동 때문에 단백질 먹어야되서 거의 습관처럼 밥먹을 때 꼭 고기를 먹는다
운동 - 태권도 말고도 여러가지 운동을 즐겨하는 편이라 다른 스포츠들도 배워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겨울 - 겨울에 태어나서 그런지 추위를 별로 타지 않지만 더위를 많이 타서 거의 죽어나가며 겨울만 기다리고 산다.
-싫어하는 것-
여름 - 더워하는 걸 못참는 성격이라 항상 여름에는 휴대용 선풍기나 아이스팩을 들고 다니면서 더위를 버텨낸다.
해산물 - 날 것을 잘 못 먹기도 하고 식감 때문인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