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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마 서아

[ 나이 / 성별 ]

20세 / 여성

[ 생일 ]

4월 4일 / 빨간 아네모네 : 꽃말- 당신을 사랑해 / 황소자리

[ 키 / 몸무게 ]

 144.6cm / 표준 몸무게

[ 성격 ]

활발

 

"뭐야~ 가만히 있는거 재미없어! 심심해!"

 

가만히 있지를 못해, 늘 움직이거나, 뭔가를 꼬물대고있다. 가만히 있으면 좀이 쑤신다고 하나? 좋은말로 포장하면 행동력이 좋다고 하나, 정도란게 있는법. 늘 뽈뽈대고 돌아다니며 자칫 실수를 하기도 해 한숨이 나오게 하기도 한다.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지라 본인이 벌인 일에 대한 책임은 지곤 했다. 언제나 분위기 메이커. 밝게 웃으며 다니는 모습에 주변 사람도 절로 텐션이 따라 오르곤 했다. 활발한 성격 덕에 체력은 어느정도 괜찮은편이며, 운동또한 무난하게 해 내곤 했다. 이래보여도 힘도 꽤 잘 쓰는 편.

 

 

 

기분파 

 

" ..그냥 안할래. 하기 싫어졌어."

 

그녀는 굉장한 기분파로, 기분 하나에 결정을 번복하는일이 잦다. 그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편이 덜 피곤하다. 그래도 기분이 바뀌는것은 매우 단순하기때문에, 조금만 보면 바로 알 수 있을것이다. 아주 작은것이나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쉽게 변하니,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것과 같았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그녀를 살살 달랜다면 충분히 그녀의 기분을 바꿀 수 있을것이다.

 

 

저돌적인

 

"인생은 도전과 용기로 가득차야 아름다운거야! "

 

저돌적. 글자대로 풀면 멧돼지가 돌진하는것과 같다고 하였나. 뒷일따위 생각하지 않았다. 기분파에, 늘 텐션 높고 저돌적이기까지 해 같이 있는 자 마저 피곤하게 할 만 했으니, 그녀는 애교를 배웠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꽤나 잘 먹혀들어, 늘 이런식으로 빠져 나오곤 했다. 그녀의 낙천적인 부분 덕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댔어!" 라며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작고 귀여운 멧돼지같기도 했다.

 

 

마이페이스 / 겁없는 / 관찰력 좋은

" 서아랑 맛있는거 먹으러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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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혈액형 : RH-O형

 

가족관계 : 어머니 아버지와, 두 살 많은 오빠가 있다. 가족끼리 사이는 좋은편!

 

동아리 : X

 

취미 : 잡지보기, 쇼핑,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것.

 

특기 : 미모!

 

관심분야 : 아기자기한것, 꾸미는것

 

ets : 자칭 귀염둥이, 본인의 미모에 대해 무한한 자신감이 있다. / 언제나 머리를 매만지거나 옷매무새를 매만진다. / 외견에는 신경쓰지만, 패션에 많이 신경쓰는 편은 아니다. 여름엔 시원한옷, 겨울엔 따뜻한 옷을 챙기는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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