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노 희주
[ 나이 / 성별 ]
20세 / 여성
[ 생일 ]
8월 11일 / 빨간 제라늄 / 사자자리
[ 키 / 몸무게 ]
156 / 평균+5
[ 성격 ]
" 아, 됐어~ 나중에 빵이나 사 줘. 안 사줘도 되고. "
[털털][가벼운]
어두운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으며 항상 붕 떠있는 텐션을 유지했다. 더불어 통도 아량도 넓어서 웬만한 것에는 화를 잘 안 내기도 했다.
" 할머니, 이 날씨엔 추우니까 나오지 말래도요~ 박스 젖기 전에 후딱 줍고 가요. "
[예의 바른][다정한]
상하관계를 꽤나 중시했다. 그래서 연상에겐 깍듯이 대우하고 연하는 부드럽게 포용했다. 정도 많아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뭐든 하나라도 쥐어주고 싶어한다.
" 뭐야? 뭔일임? 나도 좀 알려줘! "
[오지랖 넓은]
이 일이든 저 일이든 자신이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뭐든 파고 들어갔다. 그치만 때나 장소나 사람을 가릴 줄은 알아서 심각해 보이는 일은 터치하지 않았다.
" 너 그거 알아? 키위가 사실 키위새의 내장인거. 진짜냐고? 아니? 구란데? 그걸 믿었어? "
[장난기 많은]
농담과 언어유희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에게 도 넘지 않은 장난도 많이 쳤다. 웃길 때도 있지만 가끔 무리수를 던질 때도 있다.
" 밥 먹었는데 왜 배고프지. 매점 갈래? 빵 땡겨. "

(@Iram_FF14 님 지원)
눈썹이 보일 정도의 짧은 앞머리와 칼단발을 밝은 오렌지색 계열 브라운으로 염색했다. 그리곤 별 다른 화장기와 장신구 없이 회색 후드티 위에 까만 패딩을 걸쳤다. 긴 청바지 밑으로는 새것으로 보이는 흰색의 끈 운동화를 신었다.
[ 기타사항 ]
혈액형 : RH+AB형
좌우명 : 후회할 짓을 하지 말자.
가족관계 : 조부, 양친, 언니 한 명. 조모는 작년에 돌아가셨다.
전공 : 기계체조. 수도권 소재의 4년제 대학 체육학과에 수시 합격했다.
좋아하는 것 : 먹을 것(특히 빵), 술(자리), 기계체조 및 운동, 다니는 체육관, 친구
싫어하는 것 : 우유, 건방진 사람, 생선, 키 작다고 놀리기
소지품 : 큰 캐리어에 여행동안 쓸 짐들, 양 주머니에 핫팩 하나씩, 핸드폰, 현금 5만원과 체크카드.
🔥많이 먹는다. 입시 때문에 체중 조절하느라 한동안 위장을 줄인 적이 있지만 입시가 끝나자마자 마구 먹어버려 위장이 다시 늘어난 상태. 혼자 라면 4개를 끓이고 밥까지 말아먹은 전적이 있다.
🔥입시 때문에 학교를 거의 빠지듯 해서 같이 놀러가는 이 여행에 많은 기대감을 품고 있다.
🔥체력과 근력이 좋으니 무거운 것을 들 땐 거리낌없이 부르도록 하자.
🔥주량은 얼추 확인해봤을때 소주 한 병.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새벽 운동이 습관이 됐다. 나갈 환경이 된다면 꼬박꼬박 새벽 러닝을 하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