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유 성아
[ 나이 / 성별 ]
20세 / 여성
[ 생일 ]
4월 28일 / 빨간 앵초 / 황소자리
[ 키 / 몸무게 ]
173 / 57
[ 성격 ]
[ 나긋한 ]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차분한 목소리로 대화를 이어나간다. 화를 잘 내는 일이 없고, 언제나 중재자 역할을 맡는 듯하다. 모두와 사이가 좋다. 자신의 얘기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걸 더 잘한다.
[ 현명한 ]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상황판단도 빠르고 행동도 빠르다. 꼼꼼한 일처리로 어릴때 반장이나 학생회도 많이 했다고 한다. 친구와의 관계에도 문제 없이 살아왔다. 당하지만은 않고 단호할 때 단호한 똑부러지는 성격.
[ 독립적인 ]
남들의 도움이 필요없이 다 잘해낸다. 오히려 자신이 나서 남들을 도와주는편. 참견받는 걸 싫어하며 자신도 그 부분은 항상 신경쓰고 있다.
[ 정이 많은 ]
모두와 친한 그녀이지만 정말로 정을 주기 시작하면 자신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하며, 더욱 잘 챙겨주는 걸 알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받으면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상처도 잘 받는다. 동물이나 식물도 키우고 싶어하는 듯.
" 밤하늘 이쁘다~ 그치? "
속눈썹이 길고 하얗다. 머리도 하얗고 웨이브가 져 있는 긴머리. 눈은 붉은색으로 마치 흰토끼같은 이미지를 준다.
귀에는 여러 귀걸이, 피어싱을 하고 있다. 왼쪽귀는 머리카락에 가려져 안 보이지만 오른쪽 귀와 비슷하다.
옷은 연갈색 가디건을 걸쳤고, 리본달린 블라우스를 입었다. 치마는 발목까지 오는 길고 짙은 보라색의 치마이다. 검은색 기모스타킹을 입고 있으며 신발도 검은색의 부츠를 신었다.
[ 기타사항 ]
혈액형은 Rh -O.
가족은 부모님, 동생. 부모님과 그리 사이가 좋지는 않아보이지만 동생과의 사이는 좋아보인다. 동생을 굉장히 아끼며 동생 또한 그녀를 매우 좋아한다.
트위터를 자주 한다. 중학교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왔다. 폰을 보고 있다면 대부분 트위터라고 말해도 될 정도. 그래서인지 트위터에서 만난 지인들도 많은 모양이다.
미술에 뛰어나다. 전시회를 다니는 걸 즐기며 동양화, 서양화, 현대미술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며 진로도 그 쪽으로 생각중이다. 전문적으로 배운적은 없고 독학.
액세사리에 관심이 많다. 양쪽귀에 귀걸이를 주렁주렁 달고 다니며 항상 쥬얼리를 수집하는 게 취미. 반지나 목걸이는 평소에 활동하기 불편하다고 잘 안 한다.
고기, 해산물을 잘 못 먹는다. 식감도 그렇고 냄새가 적응이 안된다는 듯. 좋아하는 음식은 빵이나 유제품류.
성적은 상위권. 무엇때문인지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 시험 한달 전부터 독서실에서 사는 정도로 열심히 한다. 학원은 일절 다니지 않는 엄청난 노력파.
좋아하는 건 미술 관련, 빵, 요거트, 초콜렛, 고양이, 리본, 귀걸이, 굽있는 구두.
싫어하는 건 참견, 무례함, 고기, 해산물, 스키니진, 공부.
[ 선관 ]
같은 중학교 출신 동창이다.